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후각과 미각 이상 증세를 보여 일산백병원을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와 함께 사는 부인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와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4.28 20:34
기자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