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 공시를 통해 CJ푸드빌 뚜레쥬르 매각설을 15일 부인했다. CJ푸드빌이 뚜레쥬르를 매각한다는 보도를 부인한 것. CJ는 “CJ푸드빌은 현재 뚜레쥬르의 지분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감원, 보험사 K-ICS 내부모형 도입···업계 "활용도 더 높여야" · 9월 말 보험사 대출채권 267조원···연체율 0.62% · 카드사 적격비용 산정 코앞···전문가 "소비자 혜택 줄어 개선 시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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