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부회장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내방송을 통해 진행된 연도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지난해 FC와 영업관리자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탁월한 성과에 감사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박명화 노원사업본부 FC(이사대우), 이경 서울사업본부 FC(상무대우), 왕복순 진주사업본부 FC(이사대우)가 FC 챔피언으로 선정됐다.
CFC 챔피언은 이진형 스타복합지점 FC(이사대우), 사업본부장 챔피언은 황세민 강남시너지사업본부장, 최우수 지점장은 류청열 광화문복합지점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8명이 프리미어클럽 그랜드마스터에 헌액됐고 약 280여명이 골드, 실버, 브론즈 등 등급별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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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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