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현대공업은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지난 2018년 6월 체결한 자기주식 보통주 28만7808주를 10억원에 취득하는 신탁계약의 기한을 오는 2021년 5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29일 공시했다. 관련태그 #현대공업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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