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는 지난 5일과 11일 공시한 채무증권 신고에서 모집 총액을 기존 20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정정한다고 11일 공시했다. 관련태그 #케이티 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jd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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