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측은 "지분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전략적 사업파트너와 조인트 벤처(JV) 운영에 따른 안정적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지분 매각 후에도 지분 50%를 보유해 경영권과 대주주 지위는 기존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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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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