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에서는 ‘어린물고기와 알밴 어미물고기 보호’와 ‘폐어구로 인한 유령어업 예방’이라는 2가지 주제로 한 이모티콘, 상징물, 핵심메시지 등 3개 분야의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는 연령에 제한 없이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작은 부문별로 전문가의 심사를 거치게 되며 우수작에 선정되면 해수부 장관상, 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총 상금 1,17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작들은 수산자원보호를 위한 누리소통망(SNS) 홍보, 상징물 제작, 캠페인 구호 등 다양한 소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는 6월 19일부터 7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해수부 공식 홈페이지와 공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자료는 전자우편(kdj056@fipa.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명용 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의 수산자원 보호에 대한 공감과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며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참가해 우리 수산자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귀어닥터 컨설팅 확인증 온라인 발급시스템 도입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센터장 이진형)는 19일부터 ‘귀어닥터 컨설팅’을 받은 상담자가 홈페이지에서 컨설팅 확인증을 다운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자동 발급시스템 도입을 본격화한다.
‘귀어닥터’ 서비스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귀어닥터와 초기 귀어귀촌 정착단계에 있거나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을 1대 1로 연계해 어촌주민과의 융화방법, 수산기술 및 경영 비결 등에 대해 자문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2020년 귀어닥터 컨설팅을 받은 상담자부터 귀어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이진형 센터장은 “귀어닥터 컨설팅 확인증 온라인 발급 시스템 도입을 통해 컨설팅을 받은 상담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확인증을 발급 받을 수 있게 조치했다”며 “귀어귀촌 희망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귀어귀촌종합센터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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