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안규리 사외이사가 보통주 5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에 따라 안 이사가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은 1450주로 늘었다. 관련태그 #삼성전자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