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3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서버 시장 성장과 맞물려 중장기 계약 비중을 높였다. 이에 따라 과거 대비 수요 변동성 영향은 상당히 적어졌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美 상호관세 쇼크···4대 금융, 중기·소상공인 지원 팔 걷어 부쳤다 · 산업은행, 2250억원 규모 日 반도체 장비 기업 인수 지원 · 김병환, 금융상황 점검회의···"시장안정프로그램 100조원 준비에 만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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