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6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톡보드는 1년 새 누적 8500여 누적광고주를 확보하며 프리미엄 상품으로 안착했다. 전략 광고주의 예산 증가 등으로 6월 역대 최고 월매출을 달성했다”면서 “8월 초부터 톡보드를 카카오페이지, 다음포털 프리미엄 지면에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