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 릴레이식 피해복구 일손돕기, 수해 피해 복구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이날 전달식에는 김종효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시청 간부직원과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 강형구 본부장,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 최영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 외에 NH농협은행은 지난 11일부터 관내 30여개 지점 직원들과 함께 릴레이식으로 피해복구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농업인 및 중소기업 대상으로 수해 피해 복구 자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금융지원도 펼치고 있다.
최영 본부장은 “지난 코로나19 성금 전달과 소상공인지원을 위한 기금출연 등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농업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hong9629@hanmail.net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