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파나메라는 진정한 스포츠카, 럭셔리 세단, 하이브리드의 선구적 모델로, 그 시작부터 다재 다능한 면모와 함께 상반된 특징들의 독특한 조화를 선보여왔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신형 파나메라는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2세대 파나메라의 핵심 기능들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
포르쉐 측은 이번 신형 파나메라 월드 프리미어 행사는 자사 웹 포맷 포르쉐 뉴스TV(Porsche NewsTV)를 통해 방송되며 포르쉐 AG 이사회 회장 올리버 블루메를 비롯해, 레이싱 드라이버 티모 베른하르트 등 다수의 관계자가 출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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