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규모는 67억2148억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18.5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하이 스탠다드 메디컬은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의료기기 공급조달기관”이라며 “코로나19 분자진단에 필요한 핵산추출장비와 시약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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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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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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