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는 지난 5월 로봇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자회사 현대로보틱스로 신규설립했다. 처분 주식수는 지분 100%이며 처분 금액은 141억7900만원이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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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3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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