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계열회사 두산솔루스의 주식 552만1220주를 처분한다고 4일 공시했다. 2382억원에 달하는 액수로 자기자본의 3.49% 정도다. 처분 후 두산의 소유주식은 112만3910주다. 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jd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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