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질문 첫날부터 ‘추미애 아들 공방’···“정치공작” vs “불공정 특혜”

[뉴스웨이TV]대정부질문 첫날부터 ‘추미애 아들 공방’···“정치공작” vs “불공정 특혜”

등록 2020.09.14 17:41

김영래

  기자






오늘(14일)부터 시작한 대정부질문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씨의 군 복무 논란으로 격돌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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