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는 자회사 애경케미컬(AEKYUNG(NINGBO) CHEMICAL CO.,LTD.)이 시티은행 상해분행으로부터 빌린 349억80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애경유화 자기자본 대비 9.65%에 해당하는 규모다. 관련태그 #애경유화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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