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 주장에 대해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판사 카르텔’이라는 말로 판사들의 인격에 딱지를 붙이고 있다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관련태그 #판사 카르텔 #장제원 #김진애 #나경원 #판사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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