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은 대전방지성 에폭시 바닥재용 무용제 이액형 도료 조성물과 이의 제조 방법 및 에폭시 바닥재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당 도료 조성물은 휘발성 물질이 거의 없어 친환경적이고 실내 작업이 용이해 작업성이 높다”며 “도전성 물질로서 소량 또는 미량의 탄소나노튜브를 사용하여 경제적”이라고 밝혔다. 관련태그 #삼화페인트 #삼화페인트공업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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