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0여분간 조문을 마치고 나온 박 회장은 취재진과 만나 “이재용 회장 시대가 활짝 열리길 바라는 게 고인의 마지막 생각이 아니셨을까 영정을 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별세한 고 이건희 회장 장례는 가족장 형태로 4일장으로 치러지며 오는 28일 발인 예정이다. 장지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내 선영이 유력하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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