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당사 설비투자 운영은 에비타(EBITDA, 상각전 영업이익) 내에서 투자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며 “내년 설비투자 규모는 올해와 유사한 2조원 중반대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우리금융 이사회 결단 내렸다···'부당대출 리스크'에 조병규 교체 가닥 · 검찰,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구속영장 청구···'친인척 부당대출' 혐의 · DGB금융, 외부 인재 끌어 모은다···"인적 역량 강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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