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정의선 회장이 5차례에 걸쳐 보통주 58만1333주를 장내매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장내매수를 통해 정 회장은 559만8478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와 함께 김상현 재경본부장이 135주를 장내매수했다. 반면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보유 중이던 보통주식 432주를 모두 장내매도했다. 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jd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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