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단기적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히려 기회가 확대된 주력 사업인 냉장고, 세탁기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는 생활가전 부문 글로벌 1등이 되는 것을 목표로 포트폴리오 전략 방향을 갖고 사업을 운영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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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3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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