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ety First’ 공식 카카오톡 채널2가지 주제로 고객 안전성 증진 독려
이번 캠페인은 사제 부착물 장착 금지와 정품 충전 어댑터 사용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Safety First 캠페인은 먼저 스티어링 휠에 장착하는 사제 부착물의 위험성에 대해 다룬다. Tesla의 오토파일럿 및 풀 셀프-드라이빙 구현 기능은 베타 버전의 주행 보조 기능으로, 운전자는 스티어링 휠을 양 손으로 잡고 항시 개입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하지만 차량 사제 부착물은 안전 주행을 위한 경고 시스템을 무력화시켜 고객뿐만 아니라, 타인의 안전에도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 테슬라코리아는 사제 부착물에 대한 추후 정부의 법제화와 단속 규정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오너들의 테슬라 정품 충전 어댑터 사용을 독려한다. 현재 오너들은 테슬라 전용 충전소인 수퍼차저 및 데스티네이션 차징 스테이션에서 충전할 수 있다.
이외에도 충전 어댑터(J1772와 CHAdeMO)를 통해 전국의 공공 완속 및 급속 충전소에서 안전한 차량 충전이 가능하다.
테슬라가 제조하고 KC인증을 획득한 정품 이외의 제품 사용에 의해 발생한 모든 문제, 사고, 및 손상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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