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8월 13일 한국경제 등에서 보도한 ‘씨제이푸드빌 내 뚜레쥬르사업부문 매각설’ 과 관련한 해명 재공시다.
사측은 “씨제이푸드빌의 경쟁력 강화와 사업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내용은 없다”며 “이와 관련해 추후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내에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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