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활동 등 주민 환경 침해 요인 계도 활동
‘클린존 봉사단’은 지난 2018년 8월 발대식을 가진 마사회 직원·시설·미화·경비로 구성된 자체 봉사단으로, 지사 주변 500m 이내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순찰 활동을 펼치는 동네 클린봉사단이다.
앞으로 봉사단은 지사 주변 코로나19 방역활동과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음주, 불법주정차 등 주민 환경 침해 요인에 대해 계도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한곤 지사장은 “코로나19 방역활동과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쓰레기를 치우는 등 앞으로 매주 금요일 클린존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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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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