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으로 유명한 정읍 내장산이 흰옷으로 갈아입으며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지난가을 오색빛깔을 뽐낸 단풍나무의 가지마다 새하얀 눈꽃을 피면서, 신비로운 설경이 펼쳐졌다. 정읍에는 12월 31일 오전 기준 적설량은 평균 26.8㎝, 최고 43.3㎝를 기록했다. 관련태그 #정읍 내장산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hong9629@hanmail.net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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