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박정원 외 9인이 보통주 532만주(지분 8.13%)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매결제일은 오는 8일이며, 최대주주인 두산중공업과 그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기존 46.59%에서 38.45%로 줄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토스'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은행권 '원앱' 패권 경쟁 격화 · 인뱅 3사 올해 3조7000억원 중·저신용자 수혈···"포용금융 실천" · 금융 규제샌드박스 5년···체감도 여전히 미미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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