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박정원 외 9인 보유지분 8.13% 매각”

[공시] 두산퓨얼셀 “박정원 외 9인 보유지분 8.13% 매각”

등록 2021.01.06 08:52

박경보

  기자

두산퓨얼셀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박정원 외 9인이 보통주 532만주(지분 8.13%)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매결제일은 오는 8일이며, 최대주주인 두산중공업과 그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기존 46.59%에서 38.45%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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