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로부터 LNG CARRIER 1척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1989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7%에 해당한다. 관련태그 #한국조선해양 #현대삼호중공업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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