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29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배터리 수주잔고는 550GWh으로 매출액으로 환산하면 70조원대”라며 “완성차 업체와 협의하고 있는 수주 건을 반영하지는 않았고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태그 #SK이노베이션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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