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29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월 10일 예정된 ITC 최종판결과 관련해 공공의 이익을 충분히 관련한 판결이 내려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어떤 경우가 나오더라도 한국 배터리 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구체적인 고민을 하고 있고 상대방과 합의를 포함한 원만한 종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태그 #SK이노베이션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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