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29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작년에 연간 4조4000억원 수준의 설비투자를 집행했다”며 “올해도 배터리 수주에 대응하기 위해 연간 기준 4조5000억원의 투자를 지속하고 이 가운데 70%를 배터리 분리막 사업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태그 #SK이노베이션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