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는 “만도헬라 일렉트로닉스가 보유한 역량 및 거점을 활용할 예정”이라며 “개발, 생산, 영업 등 다수의 사업 영역에서 시너지를 바탕으로 자율주행을 포함한 액티브 세이프티 솔루션 대응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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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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