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농단’에 연루된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당연한 입법부의 의무 수행’ 입장을, 국민의힘은 ‘사법부 길들이기’라는 상반된 목소리를 내놓았다. 관련태그 #임성근 #탄핵 #판사 #김명수 #가결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