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금일 이사회서 결정
두산인프라코어는 5일 이사회를 열고 두산인프라코어 지분을 현대중공업지주에 매각하는 것을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보통주 7550만9366주와 제31회 무보증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에 기초한 신주인수권 722만2914개를 매각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거래종결로 인해 당사의 최대주주는 현대중공업지주로 변경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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