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는 의류(재킷·티셔츠·양말), 사무용품(노트·줄자·파우치), 식료품(구미젤리·초콜릿) 등 총 21종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카드를 사용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현대카드의 브랜드와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굿즈는 현대카드 ‘M포인트몰’과 서울 용산구 ‘바이닐앤플라스틱(Vinyl&Plastic)’에서 판매되며, 결제금액은 전액 M포인트로 결제가 가능하다.
한편 M·X 부스트는 기존 ‘현대카드 M’, ‘현대카드 X’의 포인트 적립 및 할인 혜택을 강화한 상품이다. M 부스트는 ▲M 부스트 ▲M2 부스트 ▲M3 부스트 등 3종, X 부스트는 ▲X 부스트 ▲X2 부스트 ▲X3 부스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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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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