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RO 탄소효율그린뉴딜 ETF는 NH농협금융지주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비전과 추진계획의 체계적인 실행차원에서 매출액 대비 탄소배출량이 적은 저탄소 기업에 높은 가중치를 부여해 투자하는 상품으로, 박학주 NH–Amundi자산운용 대표이사도 함께 가입했다.
권 행장은 “ESG·녹색금융 확대 기조에 따라 다양한 방면에서 녹색금융을 선도할 예정”이라며 “관련 상품을 출시하고 친환경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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