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7942억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5척 공사 수주 계약을 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8%며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다. 관련태그 #삼성중공업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