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아프리카 소재 선사로부터 2747억원 규모 VLGC 3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7.87%에 해당하는 규모다. 관련태그 #현대삼호중공업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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