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SVIC 51호에 297억원을 현금 출자한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건은 삼성벤처투자주식회사가 결정하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에 출자하는 건”이라며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신기술 및 신사업 발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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