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이 26일 서울시 중구 시그니쳐타워스 동관 4층 대강당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사측이 상정한 황이석 후보의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안이 통과됐다. 박철완 상무 측 이병남 후보 선임안은 부결됐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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