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 1216만1624명의 선거인 중 111만2167명이 투표했다.
서울시장 선거에는 81만321명이 투표, 9.65%를 기록했다. 부장시장 선거에는 25만3323명이 투표, 8.63%를 기록했다.
이는 21대 총선 첫날 최종 투표율(12.14%)보다는 낮은 수치이나 2018년 지방선거(8.77%), 2017년 대선(11.70%)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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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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