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현안 문제점 논의···해결방안 모색
이번 워크숍은 6월 3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민들이 함께모여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더 나은 부평 5동을 만들기 위한 자리로 마사회 인천부평지사도 지역 공기업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된 것이다.
김종선 지사장은 “이번 워크숍에 마사회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유대 관계를 공고히 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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