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금산공장이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생산을 중단한다고 9일 공시했다. 생산 중단 부분의 지난해 매출액은 2조7978억원으로 전사 매출액의 38.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선복 부족 이슈에 따른 생산 조정으로 타이어 생산의 일시적 차질이 있다”며 “오는 13일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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