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부동산 양도와 증여’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우리은행의 호지영 세무사가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변경된 세법으로 부동산 양도와 증여 사이에서 고민하는 많은 소비자의 상담 사례를 통해 세금을 비교하고 절세방법도 점검할 예정이다.
소비자는 우리은행 영업점 PB나 ‘우리원뱅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22일까지 신청한 뒤 유튜브 주소를 받아 세미나에 참여하면 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부동산 세금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비대면으로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면서 “하반기에도 주요 금융시장 이슈를 다를 수 있는 온라인 세미나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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