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는 보통주 13만4570주를 주당 3만2350원씩 총 43억5333만원에 오는 7월 17일까지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사외이사와 경영임원 대상 주식 보상과 장기성과급 지급을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관련태그 #케이티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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