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1878억원 규모의 LPGC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79%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3년 9월30일까지다.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