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2155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1척을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로부터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3년 11월 15일까지다. 관련태그 #현대삼호중공업 #한국조선해양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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