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경비행기가 추락해 화재가 났다는 마을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비행기에 탑승한 조종사 A씨와 동승자 B씨 등 2명은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이륙 장소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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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의령서 경비행기 추락, 탑승자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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