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산 현대중공업이 6592억원 규모의 FPS 1기를 미국 소재 원유 개발업체로부터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현대중공업의 연결 매출액의 7.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4년 9월 28일까지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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